마법사(여) 통합
마다마다마다 |
날짜 : 2016-12-14 17:35 | 조회 : 352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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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학자] 마도도 개편이 필요합니다. 1. 기본기의 심각한 부재 : 개발자들이 한번만이라도 안톤 레이드의 딜러 포지션으로써 갈 스펙까지 키워봤더라면 이렇게 방치할 수 없음. 2. 무큐기들의 낮은 데미지 : 퓨크에 몰빵되어있는 기이한 딜링 구조에 다른 무큐기들은 데미지 성장 곡선이 엄청 구림 근데 그 퓨크도 막상 연타하면 딜이 약해지는 기이한 스킬 3. 성공율에 대한 재검토 : 성공율에 대한 패시브는 겁나 많은데 결국 초대성공 기준으로만 데미지를 맞춰놓고 밸런스를 함. 그럴거면 2차 각성 이후엔 무조건 초대성공을 한다 식으로만 바꿔놓고 나머지들은 데미지 관련 패시브로 바꿀 필요가 있음. 4. 호문쿨루스들의 실직 : 현자의 돌 / 호문쿨루스라는 컨셉에 맞지 않게 일은 본인이 혼자 거의 다 다함. 마도학을 연구하는 연구실에서 실린더 안에 갇혀 있는 듯함. 5. 버프/디버프 스킬들의 재검토 : 지금 마도학자가 버프/디버프의 여러개의 스킬들로 인해 전체적인 데미지 수치도 낮게 되있다고 생각됨 버프/디버프 특화를 할거면 마도학자의 스테이터스에 따른 버프/디버프 효과의 상향을 하던 위 효과를 낮춰서 마도학자 본인의 효율을 높힐 필요가 있음. 남들은 자신의 높은 데미지에 퍼센트로 계속 세지는데 마도학자 본인은 버프/디버프 받았을 떄의 데미지 계산으로 세지지가 않음 6. 홀딩기의 부실함 : 홀딩을 쓰는 거의 대부분 캐릭터는 홀딩 - 딜 - 홀딩을 하는 사이에 딜 넣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음. 하지만 마도학자는 흔히 말하는 선홀기의 부재와 장판 등의 데미지를 넣기 전의 사전작업이 길어서 홀딩을 걸어놓고 딜 넣고 홀딩 끝나기 전에 다시 홀딩하고 딜하는 식의 액션 콤보가 불가능하고 적당히 쓰다가 우로를 타는 것이 현실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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