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강모씨 |
날짜 : 2017-01-16 00:15 | 조회 : 345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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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학자] 마도학자 알못이 궁금한 것 여러개 질문 좀 해보겠습니다ㅠㅠ
한창 깨낙이 모든 마도들 모스트이던 시절에 만들어서 접었다 다시 키웠다를 반복하면서 지금껏 애증을 안고 키워왔던 마도입니다ㅠ
진득히 잡았다기 보다는 가볍게 여러번 키웠던지라 여러가지 궁금한게 많은데 예전 안톤 처음 열렸던 시절에는 파워 상향과 함께 기괴충+홍염6으로 거북이 부수다가, 후에 가열로의 하향으로 이젠 반중력이 쎄다더라 홍염죽었다더라...까지가 제가 알던 정보입니다ㅠ 그 당시 마도가 크로니클 입는것 따라서 올라운드 형의 디벞 홀딩 섭딜 다 되던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은 상황이 어떤가요...? 안톤도 이제 3캐릭쯤 어찌저찌 굴리는데 마도는 거의 본기억이 없어서 하향 끝에 씨가 말랐나 싶기도 합니다... 지금 궁금한게 마도의 경우 4속 패밀리어를 다룬다는 점에서 모속강이 강제되는 측면이 있는지, 또 강요되지 않는다면 대중적인 딜링 셋인 그라를 따는게 맞는지, 아님 비탄을 입는게 나은지 정도네요... 예전엔 드릴뽕에 취해서 드릴 스위칭한다고 만파식적도 하나 구해놨었는데... 죽어버린 스킬이나 버려진 스킬들이 있나면 그것도 좀...말해주세요ㅠㅠ 한때 주력 본캐를 이제 무기도 얻은 겸 다시 열심히 키워보려는데 얼마나 위치가 변했는지 좀 두려우면서도 두근거리네요 잘부탁드립니다!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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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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