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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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7-01-17 22:58 | 조회 : 416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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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멘탈마스터] [징징 ,하소연] 2015년도 4월쯤 부터 던파를 시작했습니다
선 3줄요약
1. 엘마 개사기래서 키웠는데 2. ㅅㅂ ㅈㄴ약함 3. 아오 누군진 몰라도 키우라고 한놈 죽이고싶다. 처음엔 소울날먹으로 시작했었죠 소울로 레이드 날먹을 돌리면서 몇달간 레이드날마다 잠깐 들어가서 레이드를 돌렸고 열심히 돈을 벌었어요. 당시엔 레이드 한번 돌리면 못해도 적어도 최소 300만골드 이상은 이득을 챙겼거든요. 한 1~2달정도 소울을 육성하고 레이드 스펙을 맞추고 레이드를 한 3~4달 가량정도 돌리니 계정금고에 돈이 2억골드 정도 벌린거에요. 그떄쯤에 추석즘이었던것 같은데 처음으로 던파에 현질을 거하게 했습니다. 계정금고에 5억이 넘어가니 이거로 뭐든지 할수 있을것 같았어요. 그래서 나도 이제 딜러를 한번 키워보자 하며 레이드에서 제일 사기인 직업이 뭐냐고 사람들에게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엘마가 썌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엘마를 키웠고 5억을 투자해서 헬을 돌렸습니다. 그렇게 사기인데 헬창을 하면 더욱더 강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헬창은 ㅈ망했고 그나마 건진게 닥고3개였습니다. 무기는 하나도 먹지 못했고 결국 또 돈을 질러서 11증폭 리버를 사주고 일톤을 거형을 따기 시작했죠. 일톤을 돌면서 느낀건 가장 "내가 아무런 쓸모가 없다" 였습니다. 일톤에서 제 딜지분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죠. 홀딩인 암제가 모든걸 다하는게 어이가 없었습니다. 거형 3개를 맞추고 레이드를 돌며 화산솔딜까지 다니며 어느정도 "내가 딜을 한다" 라는 느낌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땐 그래도 "이거 말고 다른거 키웠으면 좀더 강했겠지?" 라는 느낌이었는데 최근에 연이은 하향패치로 지금은 그냥 돈쳐먹은쓰레기년이에요 점점 엘마에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지만 몇달간 레이드를 돌리며 맞춰준 엘마를 버릴수가 없었습니다. 너무도 아까웠기 때문이죠. 결국 계속 돈이 될떄마다, 엘마에 투자를 해줬는데 거의 2년이 지난 지금 얘한테 들어간 돈이 얼마인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양쪽다 에픽풀에 2신기지만 정확한건 아직도 루크레이드를 갈수가 없고 안톤에서도 딜을 대다수 뺏긴다는겁니다. 2년전에 엘마를 처음 키우려 했을때 그런거 키우지 말고 암제를 키우라고 추천해주던 친구의 말이 아직도 맴돕니다. 누군진 몰라도 엘마 사기니까 키우라고 한놈 죽이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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