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오스카박 |
날짜 : 2017-01-18 12:43 | 조회 : 437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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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멘탈마스터] 모놀리움 사용에 대한 단상
철저히 제 세팅 기준에서 드는 생각 몇 가지만 정리해봅니다.
(웨리/이기/케세라, 닼고/오기/메탈풀, 망상상의, 황홀풀, 3신기) 1. 사용처 분기는 창성이기, 게슈펜 업글, 나가라자 업글, 초대륙 업글, 헤블론 3셋으로 본다. 2. 창성이기는 웨리-케세라 스위칭이 가능한 현재 모놀리움 128개를 투자할 가치가 없다. 단, 개편 방향성이 결정되면 제1순위가 될 수도 있다. 3. 제작픽 또한 물량이 풀리고 실성능이 검증되기 전까지는 모놀리움 사용이 꺼려진다. 이 또한 개편 방향성에 따라 최종 세팅이 갈리는 리스크가 상존한다. 4. 헤블론셋은 3신기보다 성능이 월등히 우수하나, 풀셋(모놀리움 300개)이 가장 우선시되기 때문에 파밍에 과정에 정신적 피로가 가중된다. 상기의 상황에서 도출되는 결론은 = 닥치고 엘마 리뉴얼과 제작픽 풀릴때까지 모으기만 하자, 입니다. 그러나 제가 인내력이 부족한 탓도 있지만, 돈이 있어도 쓰지 못하고, 모놀리움이 있어도 세지지 못하는 건 생각보다 고통이 심하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저는 어차피 최종은 헤블론 풀이니, 리스크와 관계없이 루멘 바실리움(보장, 모공20%)을 따서 황금잔-루멘 바실리움 스위칭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리뉴얼이 얼마나 걸릴지도 모르고...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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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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