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안개속세상 |
날짜 : 2017-01-21 15:36 | 조회 : 379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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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사] 살려줘 살려달란말이야 흐에에엥
그제의 일기.
지인 소울이랑 마도랑 체홀이랑 일루크를갔다 소울님은 택풀이고 마도님은 닼고풀이고 홀리님은 정신력이 2500이셨다. 소울님이 말했다. 자 솬사님 내가 걸어다니는 아포쳐니 가서 솔딜하세요 마도님도 프로셨다. 강제패턴이 아닌이상 몹이새지않는다. 고도도 스위칭해주셨다. 홀리님도 프로셨다. 우리는 매판 끝날때마다 딜표를 깠다. 심지어 소울님이 중간에 마도님에게 닼고벗으래서 마도님은 홍염을 끼셨다. 그런데 딜표를 보니 1:1:1이었다. 오 나 1인분은 햇구나 라고 좋아하니까 소울님의 눈가에 물기가 어렸다. 내가 1인분을 한것에 감동하신것같았다. 마도님에게도 자랑하니 마도님의 눈가가 촉촉해졌다. 왜냐고물으니 내어깨를 토닥여 주셨다. 홀리님이 물끄러미 자신의 인포창을 가르키며 제가 체홀이라서 그런걸꺼에요 라고 말했다. 소울님이 한참의 침묵끝에 말했다. 퓨어딜러 직업이 서포트들이랑 딜이같아서 어쩌자는거야 갑작스럽게 닥친 팩트폭력에 우리는 할말을 잃었다. 그리고 광광울었다. 그제의 일기 끝 그리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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