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학자] 요즘 생각해본 컨셉

전적으로 디멘션을 재밌게 플레이 중이라서 그런거 맞음

캔디바를 디멘션 사상경계같은 스킬로 바꿔서 

스킬의 유틸리티부분을 변형하는건 어떨까 싶음

대표적인걸론 호문쿨루스 on/off기능을 캔디바에 탑재해서

캔디바사용시 가열로 플컬을 대리설치한다던지

캔디바사용시 고매미가 1인대상에게 다단히트+경직을 준다던지

캔디바사용시 반중력으로 인해 뜬적이 잠시 공중에서 홀딩된다던지

캔디바사용시 퓨전크래프트가 설치형스킬로 바뀐다던지..

왜 굳이 캔디바를 소모하는 컨셉을 없앴을까 궁금; 

같은 빗자루사용하느것도그렇고 디멘션이랑 스킬구조를 비슷하게 바꿔준다면

마도학자가 현재 가진 모든 단점을 해결할 수 있을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