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메이지] 배린이 질문드릴게 너무 많아요 ...

1. 직업 관련
던파 초기에 남귀검 여격가 남거너 세개 있을때 하다가 여법사가 생기고 나서 남들 하지 말라는 장갑착용패시브를 기어코 해서 똥망의 지름길로 갔다가 얼마전에 다시 시작해서 이제 만렙찍고 헬 도는 중입니다.
제가 할 당시에는 체이서 생성이 커맨드나 스킬로 입력하는 방식이었는데 지금은 평타, 천격, 낙화장, 용아, 원무곤 이 적중 하면 생성이 되더라구요. 그것 말고도 체이서 전폭 스킬도 사라졌고 엄청 많이 바뀌었던데 어떤 점이 바뀌어서 갓갓 배메가 되었는지 알고 싶어요 .


2. 무기 관련
어제까지 헬파밍 일주일 ? 정도 되었고 안톤 레이드 쩔받는것도 4번째로 였는데 첫번째 두번째 레이드에선 무득이었고 세번째 레이드에서 [구원의 이기 - 스태프] 를 먹었습니다. 그렇게 하루 사용하다 네번째 레이드에선 다른캐릭 에픽 2개를 냠냠했고 어제자 헬파밍에서 [쥬빌러스 혼] 이라는 창을 먹게 되었는데, 사람들이 매우매우매우 축하한다고 축하해주시더라구요.
[10프로 12강 주문서] 가지고 12강은 완료한 상태이고 재련은 4재련까지 했는데, 이후에 다른 무기를 먹더라도 바꿀 필요가 없을까요 ? 그리고 현재 있는 [구원의 이기 - 스태프] 같은경우에는 갈갈해서 초대장으로 만들어 버려도 되는지요.


3. 방어구 관련
길드 분들이 배메 키우시는 분들이 없어서 방어구 같은 경우에는 잘 모르셔서 그러는데, 방어구 관련 글을 읽다보니까 배메 같은경우는 퀘레전더리에 목숨 걸지 말고 그냥 헬 파밍해서 모으라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제가 처음 헬 돌았을때 나온 방어구 상의 중에 로브였는데, 배메 마스터리는 가죽이잖아요. 그래서 갈갈 해버렸는데... 다른 방어구 먹었을때 핫폰 날리니까 방어구는 무조건 갈갈 하지 말고 가지고 있으라더라구요.
방어구는 굳이 가죽으로 맞출 필요가 없나요 ? 만약 맞춘다면 무엇을 목표로 잡고 맞춰야 하나요.


4. 악세서리 관련
글 읽다보니까, 반없찐 = 정마반 없는 찐따 라는 공식을 봤는데 정마반 있고 없고 차이가 그렇게 심한가요 ? 귀걸이 같은 경우에는 헬 파밍하다가 이름은 모르겠는데 90제 귀걸이를 먹었고 옵션이 독공 15프로 증가였나 그랫던거 같아요. 정마반 같은 경우에도 [시간의 광장 - 슬레이어 난이도 - 헬] 돌면 나오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