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학자] 마도가 서포터캐릭이라는 설정은 없어요.

늘 말하는거지만 마도학자 특유 빗자루를 이용한
설치형 스킬 컨셉의 딜러에요.
이건 마도 초기에 키운분이면 잘 아는 사실임.
지금은 호구처럼 체술 단타기와 오라쳐로 바뀌었는데 말이죠.
던파에서 딜러를 제외한 직업은 재미가 없어요.
그저 남들 시다일 뿐이죠.
모셔가죠?모셔가면 뭐해요?재밌나요?없어요.
버프크루가 10캐릭 제한하면 돌릴 이유가 없듯이
서포터캐릭도 똑같은 상황이 일어날거에요.
뭐 과도한 시너지로 패치해서 나중에는 제가 글쓴대로 다른 골수분들 바람대로 될지 모르겠네요.
예전에 홍6과 애시드쳐때메 데인적 있는 마도인식이 뜬금 과거랑 똑같이 돌아가는거에 대해
안타깝네요.그리 날먹 싫어하더니 뜬금 추천하고 마가년이네 뭐네 다시나오게하고ㅋㅋ
유저가 없어서 그런지 섭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