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moragoyo |
날짜 : 2017-05-14 11:50 | 조회 : 241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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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사] 쿨타임 차서 적어보는 개편안
효율 낮은 자버프
환폭, 채찍을 보면 공이속증가는 좋긴한데....스탯증가율이 너무낮음. 두개합쳐봐야 고작 천도안되고 다른직업 자버프는 레벨링 균차스위칭하면 기본이 40퍼센트, 50퍼센트 넘어가는 직업도 수두룩 빽빽함 저번 밸패때 못받은 자버프 스증화는 받아내야 되는 것이고, 일부 버프 스증화 해준다 했으니 기다려봐야겠지만 스탯증가를 스증이나 공증으로 꼭 좀 바꿔줬으면 함 효율 낮거나 소환수에만 치우친 패시브 환강오, 스본, 하이브를 보면 모두 소환수 강화에만 초점이 맞춰져있음 위에서 얘기한 채찍, 환폭도 포함되는데 이러다보니 의도치않게 효율이 떨어지는 일이 발생함 스피릿본드의 효과는 '소환'스킬레벨 증가, 환강오 레벨 추가증가, 독오레벨 추가증가인데 까놓고 말하자면 독오레벨 추가증가는 딜 상승량이 크게 높지도 않고 정말 중요한 스킬레벨 증가는 1각 이후스킬에는 아예 미적용임. 각성패시브 스킬이 왜 각성이후 스킬에는 미적용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됨 하이브도 소환수에만 스증뎀이 붙고 수치도 매우낮음. 20퍼도 안되던걸로 기억나는데 하다못해 하이브 재사용 쿨타임은 쿨감이라도 어느정도는 적용되게 해주는게 맞다고 봄. 최소한 레벨링시 쿨타임 감소율이라도 올려주던가 효율 반토막에 본체 미적용인 상황탓에 정령희생, 월영 등은 도저히 딜 비중을 봐주기가 안습한 상황. 환강오 공증, 하이브 스증뎀을 그냥 본체적용으로 해주고 스본 스킬레벨 증가를 각성 이후스킬에도 적용, 독오레벨 추가증가 옵션은 밸런스를 고려해 낮은 수치의 스증뎀으로 바꿔줬으면 함 나사빠진 1,2차 각성 액티브 카시야스부터 살펴보면 좀 약하긴 한데 공짜라서 쓰는스킬. 근데 위에서 말했듯 1각패 제대로 못받고 자버프 효율도 떨어져서 그것땜에 약한건지는 음.... 솔직히 이건 두고봐야 알거같음. 지금 판단하기엔 조금 애매함 중급정령 오라는 파티원 공격력증가땐 좀 사기긴 했는데 파티원 미적용으로 해도 되는걸 굳이 소환수에만 적용으로 바꿔야했던건지 의문. 원래부터 딜보고 쓰는 스킬은 아니라 약한건 패스 월영 독오 증추패치로 간접상향을 엄청나게 받은 스킬. 소환수 공증에 딜 자체도 그럭저럭이라 지금은 쓸만한 스킬. 근데 리뉴얼 내용에 신규 소환수 추가가 들어가는 걸로 봐서 기존스킬 스포 요구량을 좀 줄여주고 소환수를 더 많이 사용할수있게 유도하는게 아닌가 생각됨. 물론 뇌피셜이지만 만약 그렇게 되면 지금의 월영 개체수로는 아무리 봐도 부족하고 일정레벨 이상 올리면 갯수가 더이상 증가하지도 않음 개체수 무제한 이런 노양심까진 바라지 않고 주력으로 사용하게 될 소환수에 모두 붙여줄 수 있을만큼만 늘려주거나 월영 레벨링 시 갯수 증가량 제한이라도 풀어주면 좋겠음 다크문 혼란으로 독오 팀킬되던 시절엔 상변면역용으로 필수였지만 지금은 뭔가 좀 애매한 스킬. 원래부터 소환수 보호용으로 쓰던거니 그냥 피통만 올려주면 딱히 바랄건 없음 라모스 그냥 쓰레기 하이브가 소환수 흡수라 쓸수가 없고, 먹여서 강화시키기도 힘들고, 몹 옮겨서 트롤이나 안하면 다행인 그냥 민폐스킬 이걸 쓸만하게 바꾸려면 하이브 소환수 흡수옵션을 없애고 소환수 숫자에 비례해서 강해지게 바꾸고 몹 옮기는 패턴을 어벤저 처형처럼 따로 스킬로 만들어줘야 좀 쓸만하다고 봄 이걸 쓰느니 정령희생 딜버그나 쓰자 그외 건의사항 나를 따라라 - 이걸 굳이 놔둘거면 소환사로부터 일정범위 이상 나가지 않게 해줬으면 좋겠음 중급정령 하급정령 제한숫자에서 분리 매우 불편함. 소환시간 거의 끝나갈때쯤이면 하급정령에 하이브 젤로 창성개방 월영쿨 투함포 여부까지 신경쓰면서 중급정령 키만 연타해야돼서 이때가 제일 짜증남. 중급정령 퇴근했는데 실수로 하급정령 뽑으면 육성으로 쌍욕나옴 하급정령 제한수를 중급정령과 공유하는거 분리해주면 좋겠음 에체 정령강화오라 이거 적용되게 패치된 직후에는 지 맘대로 써서 소환하고 1분 가까이 돼도 안쓰는경우가 있던데 요즘은 레이드날 빼곤 잘 안들어가서 모르겠음 혹시라도 요즘도 그러면 그냥 소환 직후부터 사용하게 패치해주면 함. Ai 리뉴얼에 언급됐으니 기다려봄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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