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학자] 버릴건 확실히버려야되는걸 깨달음

소환사들 구데기같은 계약소환수끌어안는다고
정상화시켜달랫다가 정령폭망하고
좆좆계약위주로 돌아가는거 보면...

마도미들이 주의해야할점

1. 파티기여도를 까고 스증달라
파티기여도가 없는자리에 지금보다
한5퍼 7퍼 스증받는다고 마도가 딜러되는거아니다
방어력감소 그자체만으로도 맥방깍이아니라면
동일수치 스증보다 높은 뎀증률을 보이는데
스증이 만능이라고 무턱대고받았다간
딜도안되고 파티선호도도 줄어듬

2. 딜링은 부차적인것
스킬의 데미지가 가장 중요한게임이었다면
현재 검마는 소마등등을 제치고
부동의 1위직업 그직업이 됬을것
딜링이 안나오는건 안타깝지만 더안타까운건
딜구조가 븅신인것.
그것부터 고쳐야되는게 마도의 현상황

자세한 개선방향은 이전 제글에 있지만..
개인적으로 딜링이 낮은건 시너지나 개인템상황으로
극복이가능하지만 구조가 거지인건
1년에 랜덤룰렛으로 뽑히는 방식의 밸패에서
언제될지 모르는 운빨겜입니다.
소울이 그래왔고 마도도 소울급개편이 필요하지만
일단 바통이 솬엘에게 넘어갓으니
우리는 딱필요한부분을 의견수렴해서
지속적으로 어필하는방법밖에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