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endeeee |
날짜 : 2017-05-17 16:54 | 조회 : 480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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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멘탈마스터] 딜에 대해서는 그만 언급하고 리뉴얼 퀄리티를 봅시다.
퍼섭딜은 버그를 비롯해 본서버와 동등한 조건에서 테스트를 할 수 없습니다.
또한 퍼섭의 수치는 확정 수치가 아닌 임시 수치를 적용시켜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리뉴얼 이후 딜이 낮아져서 캐릭터가 레이드를 못가는 일은 없었습니다. 만약 딜이 낮다고 해도 이는 강화를 하든, 시너지를 챙기든 어떻게든 극복할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더 중요한 리뉴얼이라는 그 자체를 바라봤으면 좋겠네요 엘리멘탈 마스터라는 캐릭터의 특징은 현재 패치에서 찾을 수 있는가? 4원소를 단일화하여 무지개 빛으로 만들어버린건 정말 적절한 것인가? 이런 것들입니다. 그리고 그 답변을 찾기 위해 또 질문을 해본다면 엘마를 하면서 왜 무충을 할 수 밖에 없었던가? 엘마를 하면서 왜 여러 원소를 쓰기보다는 암속성에 집중 할 수 밖에 없었던가? 와 같은 내용을 고민하고, 이번 패치로 이런 문제가 해결 되었고, 엘리멘탈 마스터라는 캐릭터의 특징이 잘 살아있는가? 라는것을 판단해봐야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은 뭔가 잘못된것 같습니다. 리뉴얼을 바라보지 않고, 그냥 딜링의 강약 여부만 딜표를 가지고 높다 낮다, 약코다 아니다 싸우고 있습니다. 원소의 단일화를 했다면 4원소를 활용한다는 엘리멘탈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지 충전의 가치를 상당히 떨어트렸는데 이런 경우 충전 플레이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지 그래서 결론은 엘마가 엘마가 맞는지 하는 것입니다. 딜표로 그만 싸우고, 캐릭터의 리뉴얼의 퀄리티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왔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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