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사] 이번 퍼섭 패치 정리 너무 좆아용

※주의 하나부터 열까지 하자가 있는 패치입니다※

* 모든 소환수
  - 공격 쿨타임이 재조정됩니다.
  - 공격력이 재조정됩니다.

충격적이다 퍼섭에 있던 데미지 계수가 임시로 넣어둔 수치가 아니고 계산해서 넣어둔거라니 ...

에체베리아는 이로써 딜레이 30초짜리 퍼뎀 1518%짜리 레이저를 쏘는 병신이 되었다.

* 정령 희생
  - 범위안의 몬스터 속성 저항 감소 기능이 삭제됩니다.
  - 쿨타임이 증가합니다 (15초 → 20초)
  - 공격력이 약 21% 증가합니다. 

* 하급 정령 소환
  - 한번에 하급 정령을 4마리 소환하는 스킬로 변경됩니다.
  - 쿨타임이 증가합니다. (0초 → 2초)
* 융합정령 : 헤일롬
  - 주변 적의 모든 속성 저항값을 깎는 오라 기능이 추가됩니다.​

이 3가지 패치가 하나로 묶여있다. 하정이 4마리 한꺼번에 나온다는 것은 정령희생을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구나라고 생각했으나 갑자기 씨발놈년 모두가 상상도 못한 일이 일어났다 정령희생 속깎이 사라지고 헤일롬에게 속저깎이 넘어간 것이다. 그러므로 정령희생과 하급정령소환은 쓸모없는 스킬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 

헤일롬은 미친 개새끼마냥 맵을 돌아다닌다. 이런 새끼한테 속저깎 오라가 들어가게 되었다. 공격도 안하는 게 혼자서 온맵을 돌아다니며 꿀을 빤다 고렙 소환물인 만큼 짬이 찰대로 찬 말년병장의 모습을 보여준다. 

* 지배의 고리
  - 스킬 시전시부터 소환수를 소환할 수 있도록 변경됩니다.

  - HP 감소 패널티가 삭제됩니다. - 

선딜레이를 줄여줬는데 왜 이 개같은 스킬이 쓸모가 없는지 이해를 못했다는 것을 여기서 알 수 있다 병신같은게 소환하면서 팔벌리고 굳어있는 소환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캔슬도 내가 해줘야한다 커맨드로 소환하는 경우 더 의미가 없다. 소환 편의성 개편한다면서 작업을 하나 더 해야하는 병신같은 일이 생겨난 것이다.  편의성 개편하려면 이 스킬은 버튼 하나 누르면 소환물들이 존나 우루루 나오게 해줘야한다 개발하는 새끼들 뇌가 없는거 같다 

* 전설소환 : 월영
  - 타격된 몬스터를 안쪽으로 끌어들이도록 변경됩니다.

위에서 알아봤듯이 개발팀은 하나를 고치면 하나를 하자있게 만드는 새끼들이다. 몹이 애초에 퍼져나가게 만든게 거지같았고 바람대로 모이게 해줬으나 Y축이 모이지 않는다 몹들의 오와열을 맞추는 스킬이 되었다 써보면 소환사가 몹들을 존나 오와열을 맞춰준다. 지배의 고리를 배우는 소환사 답게 존나 지배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