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멘탈마스터] 엘마 개선안 #2

1. 엘번 + 원소집중 + 초월의 룬 개편

엘번은 지능 상승량이 계속 파티플레이의 발목을 잡고있고

원소 집중은 수련의방 진누골 수속 (캐릭 수속 50) 기준으로도 데미지 상승량이 24퍼센트이며 

( 일반적인 다른 캐릭터들의 1각패 스증량은 30~35% 사이정도)

초월의 룬은 사용시와 미사용시의 데미지 상승량이 16퍼센트 정도이나 이는 파티플레이시 더 떨어지는 수치입니다.

또 큰 문제는 아니나 엘레멘탈 포텐셜의 아크틱 피스트 데미지 상승률 만 20퍼센트입니다( 다른스킬 34퍼센트)

5개의 데미지 관련 패시브 및 버프 스킬중 3가지가 파티플레이, 캐릭터 및 몹 속강 속저에 영향을 받고 있고 수치가 저조한 편입니다. 개편이 필요합니다.

(1) 엘번의 순수 스증화

(2) 원소집중의 속깎 수치를 낮추고 스증을 추가

(3) 초월의 룬 효율 증대

(4) 엘레멘탈 포텐셜 아크틱 피스트 데미지 퍼센티지 동일화 (34%)

2. 70제 퀘이크와 60제 커튼의 렙제 변경

60제 커튼이 70제가 되고, 70제 퀘이크가 60제로 변경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캐릭터가 ex기에서 낮은 퍼뎀과 tp의 부재로 낮은 데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60제에서는 유틸을, 70제에서는 그래도 데미지를 챙겨가는 편이죠(런처, 스핏 등등)

따라서또한 60제로서 더 낮은 쿨타임을 가지는 홀딩기로서의 퀘이크 

처참한 퍼뎀을 70제로 개편됨으로서 조정된 퍼뎀을 가지는 커튼은 더욱 좋은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3. 애스트럴 스톰 마법진 범위 전부 타격화(소울 툼스톤화)

소울 브링어의 툼스톤이 딜링의 비확실성때문에 범위 타격화로 개편을 받았듯

애스트럴 스톰 또한 움직이는 마법진 내에서는 범위 타격이 이루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