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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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7-05-28 02:07 | 조회 : 1310 / 추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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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사] 안톤다녀온후 리뉴얼소감
환수폭주 스위칭으로 스유6에 레벨링+9를 맞춰놨는데 스겜을위해 초대륙상의+2 미인피+2만 썼습니다. 일단 딜은 충분해서 안톤은 앞으로 노스위칭으로 다녀도 되겠네요. 스위칭은 루크에서만 하는걸로
연기. 전에는 경직홀딩이되서 토그가 쉬웠는데 예전 방식으로 하려다가 피봤네요. 격격함격격후에 연기에서두번이나 뒤지고 터트렸어요... 멍청이 다시할땐 빌드 바꿔봤어요 전 라모스를 토그방에서 뽑고 식락쓰고 조졌습니다. 네르베는 끈끈이 하이브 천귀살이면 충분하더군요. 확실히 지속딜이 쓰래기가 됬더군요. 경직홀딩도 안되는게 슬픕니다. 그래도 죽창2개가 생겼고 타우난타도 버그픽스되면 죽창급이되겠죠? 이번 리뉴얼은 적응만하면 충분히 전보다 좋은거같습니다. 격전. 왼방 천귀살 우방 끈끈이 식락 순삭이네요 유틸이 매우 맘에듭니다. 함포. 에체빔에 무큐달려서 살짝 긴장했는데 그냥 나오기 직전에 타우난격 시전해두니까 막타 맞고 그냥 죽네요. 천귀살 그어도되고 근데은 식락은 몹 없을때 쓰니까 일을 안하네요... 퍼렁이 나오고 써도 될려나? 다리는 아쉽게도 타보지 못했습니다. 에뺑 길뚫 라모스 하이브 굳!!! 타우 난격도 범위 좋아서 굳!!! 잡몹방이 전보다 훨씬 빠르고 안정적이고 편해졌어요. 에게느는 기다려 메텔로 헛잡한후 기다려 풀고 식락 천귀살로 초클린하게 잡히네요. 예전스타일이랑 많이 바뀐게 느껴집니다. 아직 넘어온지 얼마안되서 혼란스러워서 하향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는데 전 확실히 상향이라고 생각해요. 프레야도 처음엔 혼람스러워했다가 그직업으로 날아올랐자나요? 저희도 그럴껍니다 걱정 놓으세요. 충분히 적응하면 상향체감 확될꺼 같네요. 참고로 제 스팩은 초대3황갑2 황홀창성 2신기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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