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멘탈마스터] 엘마분들 정말 할만하신가요

던파 나름 오래 해왔는데 이정도로 이해안되고 불편한패치는 처음인듯 하네요

이해되는패치, 생소한패치 이것저것 8 9년 긴세월 겪어와는데

다들 빨라지고 딜쏟아붓고 액션을 즐기는 케릭들사이에

답답하고 더 느려진 엘마가 속이 터지네요

이게 무선 편의성개선이고 무슨 상향패치인지 걍 냅두지 왜손댔는지

옛날에 해본유저는 적응하기 좀 낫다라니 그건 경험이 있다없다의 문제지 적응하기 나은게 아니에요 해봤어도 속터져 죽네요

안티많은 직업군인것도 이해가 안되는데

모험단 레벨에 피로도 , 계정귀속 소울등등 이미 던파는한케릭만 하는 게임이 아니지 않나요

엘마하는분들도 다른케릭들하는분들 많을테고 계정내의 케릭들끼리도 비교될텐데 왜그렇게 물어뜯는지

시대를 역행하는 패치라 봅니다 예전의 상황과 분위기랑은 분명달라요

다들 날거나 뛰어다니는데 엄청난 슬로우 디버프달린듯 합니다

 

뭐하러 그렇게 투자하고 헬돌리고 장비맞추고

전부 환불받고 싶은마음까지 들정도니

정말 적응이 안된게 맞나요 수십억 부어온 주력케릭을 계정 맨끝으로 보내고 싶을정도로 스트레스 받는데 저만 이러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