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안봐도 되는 소박한 몇가지 근황

분명 지난주 안개신 끝나고 갓모드를 2캐릭 했는데

 

 

킹지노 돌면서

어쩌다보니 편린각이 엄청 이쁘게 나오길래 

ㄴ시간여유가 있는주간이라 영약까지 했더니 수익 핵떡상

무녀 헌붕이꺼를 동시에 모았고 (내일 바로 발동!!)

 

뭐튼 이제 버스만 타던(?) 공머장 체면이 말이 아니라(?) 

공머원들 어깨의 아주 무거운 짐을

미약하게나마 덜어줘서 다행...휴.. 

눈치 약간 덜봐도 됨..ㅎㅎ;;

 

 

 

계정금고는 진짜 0인수준으로 전락

내일,모레 킹지노 영끌해서 최소경매자금 모으면...

 

 

 

일단 이번주 24시간 봉자에서 시브 나오면

이번주에도 무녀 1.2조 확정각이 보일듯하고 (2천짜리만 나와도 영끌은 해볼듯)

아니면 어쩔 수 없이 한주 호소인의 삶을 살듯

 

그리고 1주일당 뮤즈 끰 갓모드 하나씩 올린 뒤 

우럭메카는 버퍼 둘 올리고 올릴예정.

 

 

 

확실히 숙작은 홍옥이 저세상 효율이긴 하지만 

지루한게 워낙 크더라도 그럭저럭 적응중이고 

조만간 더 바빠질 관계로 주말 던과사수도 불안정해짐.

그래서 중천 전까지 어떻게든 최대한 페이스 조절하며 영끌하고 

담시즌을 최대한 편안히 넘어가며 준비할 예정.. (담시즌 컨텐츠에 집중할 수 있게)

 

 

 

맘같아선 위에 두줄 영웅달고 담시즌 넘어가고싶으나

일단 윗넷+@ 정도는 확실히 될듯.

프레이야는 영웅8이라 걍 냅둬도 담시즌 영웅 유지 가능.

 

바빠질수록 홍옥은 주말버프만 최대한 땡기고 (이마저도 토요일 격주라서 한주는 던과누수↑↑)

평일은 킹지노만 대충 돌고 끝날듯. (킹지노>>>>>>>>숙련작)

 

배럭들도 하스라한 4분이내 / 깨숲 12분정도면 도니까 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