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늘은 꽤 의미있게 끝난듯

뮤즈 셋포스펙업 / 우럭 셋포스펙업 + 에픽 자무기(서사시스탭)

프레이야 태초

배럭 태초

 

배럭 패황색기 에픽레거시권글

배니부 에픽항아리 두개 

레전항아리 1개였나 2개였나

 

이쯤되면 어느정도 키울수 있는 배럭에 태초 최고레거시가 뜨면

메인라인업처럼 올리지 않을까 생각중.

-> 만약 패황에 엠프레스뱃즈 나오면 10증박고 아랫벞교딜러 하나 내릴예정.

 

보람은 있지만 뭔가 혈이 쪼끔 뚫렸다는 느낌이 들었던 하루였음.

천천히 하는 입장이니 그게 어디냐만..

95프로 만족하고 5프로 아쉬운 느낌이랄까.

 

 

 

 

프레야는 자무기도 없고 

템셋포도 어중간한 애가

태초는 어찌 잘물어옴. 

그림자목 

 

주절먹이지만 결국 황금향이나 정화 둘중에 하나쓰긴할거란 생각이 스쳐서

ㄴ그림자셋 옵션이 호감이 아님.

 

과연 이 에픽항아리를 여기다 까주는게 좋을까 라는 생각이 계속 정체를 유발하는느낌.

프레이야는 지금 죄다 애매한 편이어서 셋포몰빵 딜레마존이 엄청나게 심한 상황.

 

 

 

 

이거 프레이야에 뜨고 그림자목이 쟤한테 떴으면 프레이야는 발키리에 뼈묻을정도였을듯.

 

 

태거시 무기까지 엄청 욕심내진 않지만 

무없찐들 서사시에픽 자무기라도 잘 둘러서 

안개신무기는 좀 탈출하면 좋겠네요.

 

 

 

지금 한숨 돌린애들이

엘븐(살짝만 템 바꿔주면 5.3정도 나와서 안정권) 우럭,무녀 뮤즈

요정도까지가 2단 벞교 명성 안정권같고

 

지금 4.9에서 빌빌거리는 노답자매 둘하고(프레야,헌붕)

애매하게 5.1대에서 자무기 못먹어서 좀 메카놈이 젤 걱정에

끰은 5.1중반까진 지금 바로 가능하지만.. 

버퍼는 황칼협인만큼 에픽항아리를 까주고 싶지도 않은.. 

그래서 얘는 무기가 있음에도 셋포땜에 은근한 딜레마존..

 

뮤즈는 무기도없는데 셋포를 잘먹어서 그게 커버가되버렸고. (계정셋포1등) 

참 쉽지않구마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