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눈나 약간 볼매느낌도 있기는..... 한데..

계속 오래 붙들고 하다보니까

은근 스윗한 말도 많이하고 

자기의 숙제를 잘 수행해주면(?) 수행해 줄수록 

주는 리턴도 꽤나 좋은듯.

 

본인이랑 지내는게 얼마나 힘든지 본인도 아니까

다리 후들거리지 않냐 하는 스윗함도 있고(?)

힘이 빠지는게 보이는구나 라고 딱 우리를 봐주시고(?)

 

 

자기랑 있는거 참 어려운일이니 잘 고민해보라(?) 라고 말해주기도 하고..

니놈이 감당할 수 있겠느냐 라는 거칠고 스윗함이 동시에 공존하는 말도 하시고..(?)

나랑 같이 있을 용기마저 없는것이냐 하면서 강하게 다그치기도 하시고(?)

 

 

 

 

 

 

그래도 실수하면 넌 뒤진다느니 뭐니 하는데

감당하기엔 너무 거칠은 눈나는 확실한듯..

 

그래도 이정도까지 가면 리턴(?) 은 확실한 거 같기도 하고(?)

 

 

 

 

 

 

 

 

하니까 되기는 한데 진짜 한 5년뒤에는 수십시간 해야

이런걸 겨우 깰 날이 올까 싶은 걱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