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확실히 예전하고 취향이 달라진듯

예전엔 딜러니 피지컬이니 PMP니 하면서

배틀이 낙이다 이러면서

딜러만 엄청 좋아하며 지내다가

 

요즘은 이게 좀 깨지고

버퍼로 서포팅하는게 차라리

편하고 은은하게 오래할 수 있는 느낌임.

증폭 쪼끔(?) 해두니 뭔가 든든하기도 해서

추후에도 더 늘리고는 싶삼

아직 부족함. 자본이 없어서 쉽지않삼

 

뭐튼 그렇다고 딜러 노잼이니 이런건 전~~혀 아니고

메인 6딜러는 유지하면서 일단 추후에 메딕 늘려놓고

쫌 아쉬우면 10증 배럭으로 하고

 

재밌으면 대충 11증 존버타면서 더 재미붙으면

12증 늘리고 막 이럴듯

ㄴ엘븐/뮤즈처럼 해보자마자 SSEX 외칠정도면 바로 12갈기는거고

 

이짤 몇년전에 무녀 라핌룩으로 

직접 커미션 받았던건데

지금 글 느낌과 매칭 되는거같아서 간만에 꺼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