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겨우(?) 날탱이(?) 에서 벗어난(?) 프갱

이제 시즌을 제대로(?) 즐기는 사람(?) 의 느낌이 나는

지나가던 던악귀 1정도급은 된거라 느껴지긴 하는데

 

이것도 운이 기가막히게 잘뚫린 운찍누(?) 라고 봐서(정작 태거시는0개 주력캐 에거시 비중도 ↓)

 

든조맨들에 비해서 아직 후달린점이 많지만(?)

차근차근 천천히(?) 올라가는중임!!

 

이정도 근사치에서 살살 더올라가면 하드/일반나벨 딱히 걱정은 안들거같음

아랫줄 애들도 좀 괜찮아졌고 (뭐 10억이면 베누스 2단정도는 가니깐)

스커가 지난주보다 꽤 많이 올라왔는데도 

명성에 비해서 약한게 좀 흠인데

한두캐정도는 버스캐 하는것도 꼬공잡(?) 인간미(?) 가 있을듯!

 

아랫줄 8캐릭중에 한줄만 보내니까 무기먹은놈을 위로 올리면 장땡!

그래서 12캐릭 다 에픽무기+로 편---안.

 

지금 프레야/무녀는 정화로 교체준비 착실하게 해야되서 

헬좀 꾸준하게 몰아줄 예정이고 

프레야 5태초되면 4월에 항깡조질까 고민중에

나머지는 그냥 고만고만하게 컨텐츠 돌고 나오는것들만 할까 고민중.

 

뮤즈가 템에 비해서 버프력이 다소 안습(??)한 편인데... 

황금향 전환준비가 빡심ㅠㅠ

 

 

 

 

뭐튼 큰 욕심없이 흘러가는대로 순리대로 재밌게 즐기는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