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역대급 자금난에 허덕이는 프갱

분명히 어제 1억골드 충전했는데

정말 필요한 항아리 몇개사고 필요한 내실 찔끔 올리니까

5천만골드가 되버렸는데

 

이제 레전항아리 사는건 중지하고

최대한 아끼는 루트를 만들어야될듯.

 

엘븐은 그래도 잡태초 중복이라도 하나 먹으면 항깡하고

하드 가면서 숨돌리는 딜량은 가능한데 (머장약화 이슈로 딜능력 반토막남ㅠㅠ)

 

담달부터는 돈 지르는것도 훨씬 줄어드는데

걱정이 태산

 

진짜 악마같은 디렉터놈.....

실적 좋으니 여기저기서 샴페인까면서

우리 불만이슈 쌩까고 축배만 들고있을듯.

 

슬슬 템내실에 따른 딜차이를 온몸으로 체감중

슬슬 하드 4개 보내고 싶어하는 멤버들도 있는데

머장이 캐리를 못해줘서 하드건 일반이건 

깃수 못늘리니 미안할뿐 흙흙 ㅠㅠ

 

그건 그렇고 아랫쪽은 다행이

400초반이던 버퍼 둘

스펙업해서 한숨돌림

담주까지 패황이랑 어벵이만 마무리지으면

걱정은 꽤나 사라질듯.

 

맘같아선 서사시낀 무녀나 

체급 괜찮은 헌붕이 항깡해주고싶긴한데 (무녀는 태초셋포인데 저딜꼬라지..)

 

현실의 벽을 생각하면 계시는 엘븐에게 몰아주면서 

언제 나올지 모르는 태초파밍을 계속 할 예정 (태초 하나 뜨는순간 엘븐은 종료)

 

 

 

 

증폭이나 마부내실 다지고싶다..

전시즌엔 사치까지 부릴정도로 풍족하게 파밍해서

너무너무 좋았는데............ 내 즐거움을 뺏어간 나쁜 디렉터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