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던파 골드코인 사태 요약

전부 중복인 내용이지만 스샷과 함께 합쳐봤어요





1. 얼마전부터 천만당 1만원이던 시세가  매니아에 천만당 7천대로 올라오기 시작함.





2.유저들 복사버그라고 말하며 패닉상태


3. 누군가 마비노기 접속시 1만넥슨 케시 주는 이벤트에서 작업장이 무한계정으로 넥슨캐시 엄청나게 불렸다고 글올림




4. 넥슨 캐시를 바로 게임머니화 할수 있는게 던파의 골드코인


5. 골드코인->초대장 부스터구매->판매 형식으로 엄청난 골드가 던파에 풀림





6. 네오플에서 넥슨 캐시를 던파 세라로 환전 못하게 막아버림과 동시에 캐시를 골드로 환전해주는 초대장 부스터를 삭제함





7. 골드로 환전될 수 없는 남은 엄청난 골드코인들이 전부 교불 핫섬머 패키지로 전환

8. 그로인해 선남선녀와 같은 칭호등의 매물이 패키지가 정식으로 팔리던 시절보다 더 가격이 떨어짐

9. 가뜩이나 사재기가 심화된 선남등이 엄청 풀려버린 패키지 때문에 누적량이 많을지



네오플의 고민흔적

- 출책이벤트로 주는 골드코인이 바로 개봉 못하고 9월달에 개봉하도록 됨







결론, 9월 12일 이전에 먼가 조치를 취할거같음
대규모 골드 회수라던가 골드코인 회수를 위한 이벤트를 통해서 경제를 조절하려고 할듯

넥슨이 잘못한점.

넥슨캐시처럼 하나의 주화를 여러게임으로 돌려 쓰는거 자체는 하나의 게임뿐 아니라 여러 게임에게까지 위험을 줄 수있다.

캐시를 아무런 장치 없이 게임머니로 환전하는 정책은 아무리 경제 밸런스를 잘 다루는 개발자라고 하더라도 위와같은 외부적 요인때매 훅갈수 있다.

약믿때도 그렇고. 던파 보면서 어떻게 게임 운영하면 안되는지 많은거 보고 배움